오후부의 10반은 스피치 발표, 2반은 포스터 발표, 그리고 1반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했습니다.
오후의 특별 연설로는 지난해 사이타마에서 열린 '어학 유학생에 의한 일본어 변론 대회'에서
사이타마현 지사 상을 받은 A2 반의 우뿌리 씨가 "내 마음의 벚꽃"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오전, 오후 모두 눈물과 웃음이 있는 훌륭한 발표였습니다.
발표한 모든 학생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 사회와 사진 촬영을 맡아준 학생 여러분도 감사합니다.